회계사무소가 불편해요

02.17 14:44 | 조회수 1,321
커넥션9
작은 소규모 업체입니다. 지금 시간도 곧 12시를 향해 내일로 달려가고 있네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 사실.... 다시.... 사실 약 한달여전 부터.... 회계사무소의 담당자가 저를 대하는 태도가 불편하다고 느껴 집니다. 첫번째로 저는 7명의 직원과 겨우겨우 지금 회사를 끌어가고 있는데. 가수금증자 (출자전환) 을 해야할 상황이 생겨서. 가수금 정리와 함께. 부가세니, 연말정산을 하였고. 저는 세무회계이쪽으로는 물론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써 잘 알아야 하지만. 매출을 올리는데. 급급하다보니, 세무,회계를 잘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모른다고해서 그냥 손놓고 있는것이 아닌, 틈틈히 공부를 하면서 말이죠. 회계사무소에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혹은 단어들이 익숙하지않아서, 또는 이해가 잘가지 않아 쉽게 풀어서 이야기를 좀 해달라하는데. 모르는것을 무시하는식으로. 사장님....어쩌고 저쩌고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사실,,,, 예로) 차변,대변...이단어를 일할때 1년중 몇번 사용안하다 보니. 차변, 대변도 익숙하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차변,대변은 아는데...그러한 세무회계 용어들...) 그리고, 요즘 코로나때문에 그런지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머릿속의 코어가 복잡하게 돌아가는데...... 어떠한 상황에 쉽게 설명해달라고 하여서 요청하였을때 상대방 말투가(나도잘몰라 너가 알아서 해) 의 느낌을 많이 받는데..... 잘모르는 제가 잘못된것일까요.... 사업을 자영업을 20년 해도 모르는 분들은 잘모를겁니다. 그리고 사실 저도 사업 8년차라 익숙하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또 크~게 모르지도 않구요. 하지만. 뭔가 전화통화를 받고나면.... 속상하기도 하고 사실 짜증도 납니다. 법무사랑 회계사랑 두군데서 잘모르는 회계 내용을 가지고서 쉽게, 법무사에서 질문하는 내용을 제가 전달받아 회계사무소에 전달중 혹시나 하여, 어떠어떠한 부분이 이렇게 했을때 재무재표에 어떠한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게 있을수 있을까요? 혹은 반영이 될까요? 등 (방향과, 고민의 질문) 을 하니.... 그건제가 모르죠, 끝....(단답) 흠...고민입니다. 회계사무소에서 사실 회계사무소에 기장뿐만아니라 세무회계를 다 맡기고 있는 상황에서 담당자가 모를수도 있는 내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보다 전문가라 생각하여 질문하는건데. 말을 툭~툭~툭~ 던지니 기분이 않좋더라구요. 불편한걸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적당히 있다가 정리되면 회계사무소를 바꾸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무회계 기장을 할때 부족하지만. 자료도 최선을 다해서 정리해서 주려고 노력하고, 챙기고 하는데. 세무회계기장을 맡길때 어디까지 어떻게 해서 줘야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ㅜㅜ 사실 여기도 잘아는 분께 소개받아서 진행한 곳인데....... 또 어데로가야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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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lade
02.17
BEST안녕하세요. 저는 교체를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응하는 직원이 회계사무소 담당자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니 기장담당하는 직원인것 같습니다. 세무사들 영업하기 요즘 많이 힘들텐데, 거래처 사장님 귀하게 여기지 않고 대응을 직원한테 시키면서 모르는거 물어보면 귀찮으니 처리하라는 마인드로 사람들 굴리는 사무소라니 배가 많이 불렀네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거래 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최소한 자기들 직원관리 못하는건 맞으니까요. 다른이야기지만, 지금 글쓰신분의 업종에 특화된 세무 회계 사무소가 있을겁니다. 건설업을 잘하는 곳이있고, IT중심의 스타트업을 잘 하는 사무소가 있습니다. 힘드시더라도 현재 업종관련해서 잘 맞는 사무소를 알아보셔야 나중에 큰 힘이 됩니다. 제가 다 기분이 나쁘네요. 거래하고있는 사무소의 세무사나 회계사에게 직원 대응이 너무 기분좋지 않았다고 이야기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 바쁠시즌인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분도 계실수 있겠지만, 분기마다 부가세 수수료내고 법인세 조정료 내고 월 기장료까지 내는 사업주님이 사무소 직원들 태도가 거슬려서 질문하기 어려움을 느낄 정도의 상황은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느낌이네요! 분명 고민 많이 하시다가 참다참다 여기서 글쓰신게 보이네요... 좋은 사무소 만나서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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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lade
02.17
안녕하세요. 저는 교체를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응하는 직원이 회계사무소 담당자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니 기장담당하는 직원인것 같습니다. 세무사들 영업하기 요즘 많이 힘들텐데, 거래처 사장님 귀하게 여기지 않고 대응을 직원한테 시키면서 모르는거 물어보면 귀찮으니 처리하라는 마인드로 사람들 굴리는 사무소라니 배가 많이 불렀네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거래 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최소한 자기들 직원관리 못하는건 맞으니까요. 다른이야기지만, 지금 글쓰신분의 업종에 특화된 세무 회계 사무소가 있을겁니다. 건설업을 잘하는 곳이있고, IT중심의 스타트업을 잘 하는 사무소가 있습니다. 힘드시더라도 현재 업종관련해서 잘 맞는 사무소를 알아보셔야 나중에 큰 힘이 됩니다. 제가 다 기분이 나쁘네요. 거래하고있는 사무소의 세무사나 회계사에게 직원 대응이 너무 기분좋지 않았다고 이야기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 바쁠시즌인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분도 계실수 있겠지만, 분기마다 부가세 수수료내고 법인세 조정료 내고 월 기장료까지 내는 사업주님이 사무소 직원들 태도가 거슬려서 질문하기 어려움을 느낄 정도의 상황은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느낌이네요! 분명 고민 많이 하시다가 참다참다 여기서 글쓰신게 보이네요... 좋은 사무소 만나서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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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9
작성자
02.17
너무 상세하게 적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완벽하지는 않고. 부족하지만. 나름 새벽늦은 시간이라도 기일 늦어서 업무 늦어지지않게 일을 하는데.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메일을 보낸시간이 보일텐데. 라구요. 적어주신 내용처럼 이곳은 정부 R&D도 처음 이라 하는데도 처음엔 사람이 좋아보여 약 4년간 거래를 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스트레스인지. 혹은 일시적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점검할필요는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참 고마울땐 한없이 고마운데. 너무속상한건 어쩔수 없네요. 오늘도 투자자를 만나며 큰꿈을 꾸며 기대에 힘입어 업무를 하고 있는데. 회계사무소와 통화하니 너무 속상했던건 사실입니다 아무쪼록 진심어린 내용 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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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린
02.17
안녕하세요. 회계사무소의 응대 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먼저 드리는 말씀은 너무 기분 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실력도 없고 근데 그런 실력에 비해거 과분한 일을 맡으면 '저도 잘몰라요',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라는 대답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통화를 하시는 분이 사무소의 회계사가 아니라 기장 담당 직원이라면 진짜 모르는 것일 확률도 높구요. 그리고 말씀처럼 각자 자기 분야가 다른데 모를수도 있고 배우면서 하는 것이니 그 부분은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혹시나 필요하시면 제 연락처 알려드리겠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세요. 개념이나 이슈에 대한 설명 및 검토는 저에게 물어보시면 제가 도움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회계사무소랑 이야기 하실 때도 알아봤는데 이렇다고 하던데 하시면 좀 더 편하실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상황이 계속 반복되시면 사무소 바꾸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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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일이고
02.18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바꾸세요. 돈받고 일 맡긴건데 일처리 못 하면 바꾸면 됩니다. 오히려 인정때문에.. 오해때문에 잡고 있어봐야 나중에 수정해야 할 처리만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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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법인7년
02.18
저희 세무사는 너무 친절하여 언제든지 전하해서 문의하고 그럽니다 소개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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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쫑
은 따봉
02.18
교체하시려면 3월말쯤이 제일 적절합니다. (12월마감기준) 그래야 1년치 재무재표까지 정산되고 다음 이어가는 회계사무소도 짧은기간만 정리하고 시작하면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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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02.18
친절도+전문성 +업무량 = 가격 돈많이 주면 친절해집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젊은 직원시켜서 물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설명은 그렇다 쳐도 교육까지 시켜주지는 않습니다. 특히 가격이 싸다면 더 그런 경향이 있죠. 대표님께서 세무사랑 차대변 이야기하는건 좀 아니라 봅니다. 그래도 불친절하면 돈값못하는거니 진짜바꿔야죠(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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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법인7년
02.18
글쎄요...저는 기장지 기본만 나가는데 노무나 기업컨설팅관련한것도 알려주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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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02.18
세무사마다 사정이 다르니... 일률적으로 기대하기는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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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00
02.19
물건을 살때 제값을 주고 그 이상을 요구하진 않습니다. 서비스의 요금도 업무의 범위안에서 정해져 있을터인데 왜 불만이 생길까요? 서로의 이견이지 않을까요? 서비스에는 지불한 금액보다 더 많이 보상받아야한다는 생각이 담겨있는건 아닌지~~ 또는 충분히 지불하고 있는데 서비스의 질이 충분히 미치지 못한것은 아닌지~~ 백화점에서 제값내고 더 달라던지 아니면 싸게 달라던지 하는건 잘 못하면서 서비스의 기준은 왜 달리적용하고 싶은 심리가 생길까요? 옮기시더라도 본인의 마음건강을 위해 기준 정립하시고 정리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스케일이 큰 리더에게 따르는 사람도 늘어날 것이고 지금보다 더 번창하실것이기에~ 그런거에 감정이 울렁이지않고 가감하게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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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실론 | 
02.18
비꾸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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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02.18
대표님이 직접 고민하실정도라면 바꾸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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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
02.18
1. 단순 기장 담당이시믄 세무사나 사무장에게 이야기하고 교체. 그들이믄 2. 글쓴이 성격에 따라 쓴소리하시거나 소리없이 교체. 세무사 기장 잘못되면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세무소 연락 받는 수가 있어요 ㅜㅜ 그럴때 대부분은 소명하다 안돼면 시간 지나 방법없다는 식 서류 주고 받을 때 문서화하셔요. 기록은 거짓말을 못합니다. 거의 해마다 반복되는 업무는 지난 문서를 보면 쉽게 이해도 되요. 시중에 간단설명 되어있는 책이나 너튜브등으로 틈틈히 배우셔요. 알아야 대응합니다. 좋은 마음은 서로 좋은 마음일때 뿐이어요. 사람은 나의 기준과 무관하게 변심하고 그 몫은 오롯이 나의 몫. 그 쓸데없이 퉁명스런이 입장에서 구~~ㄷ이 이해하자하면 박봉에 능력이상의 업체 담당등등으로 바쁘거나 지식부족, 나도 모르는 사이 나로인해 기분상한?등 여러상황도 ㅋ 법무, 세무, 회계, 노무등 법 체계가 좀 달라요. 질문이 세무회계 쪽이 아니면 그건 노무사 쪽에 또는 법무사 쪽에 문의 하셔야 한다 등 알려주지 퉁명을 떨일은 아니듯합니다. 비슷한 고민이 있던자가 아픈기억 상기하며 적어보았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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