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부서의 목표지표 질문에 답변 드리는 중, 인당생산성 이야기가 나와, 좀 더 상세히 아는 범위에서 글을 남겹보니다 ^^ 인당생산성을 측정하는 지표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이고 보편적인 방식은 '매출액/인원수' 또는 '영업이익/인원수' 입니다. 회사 인원 대비 얼마나 실적을 달성했느냐의 관점이죠. 우리회사에서 작년 실적이 100억이었는데, 올해 인원이 50% 늘어난다면, 적어도 그에 맞는 실적이 뒷받침 되어야 겠죠. 만일 실적 상승이 얼마 안된다고 하면, 인력계획 수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느회사에서나 쉽게 도출되는 경영지표이기 때문에 소규모 회사에서도 활용하기 쉬운 지표이죠. 현재 기업의 환경이 마켓을 확장하는 시작단계라면 매출액, 어느정도 마켓 지분을 확보 후 손익관리 병행이 필요하다고 하면 영업이익 지표를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외에도, 인당부가가치, HCVA 등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는 1인 당 회사의 부가가치를 얼마나 창출했냐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인당부가가치=(경상이익+인건비+임차료+조세공과+감가상각비)/인원수' 'HCVA=(영업이익+인건비)/인원수' 이에 더 확장하여 전체 HCROI(Human Capital Return of Investment)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직원에 투자한 급여와 복리후생 비용 대비 얼마나 수익을 냈느냐의 관점이죠. HCROI=(영업이익+인건비)/인건비 사실 위와 같은 지표는 제조업 중심적인 관점이기에, 일반 서비스업이나 IT 업계에서는 활용하는 것이 적절치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단계에는 경영지표보다는 MAU( 월간이용자수)나 서비스구독률 등, Key success factor 요인들중심으로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당생산성 지표 개념
22년 02월 15일 | 조회수 13,902
팀
팀장님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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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부서장15년차
22년 02월 15일
이게 참 애매하네요. 새우깡 코카 콜라 팔면 적자 나는데도 다른 상품 팔려면 반드시 필요하고, 그런데 그 필수 상품 부서가 적자면 완전 없애버리면 모든 매출이 없어지니, 그래서 여기있는 관리부서 분들은 항상 고민이네요ㅋ
이게 참 애매하네요. 새우깡 코카 콜라 팔면 적자 나는데도 다른 상품 팔려면 반드시 필요하고, 그런데 그 필수 상품 부서가 적자면 완전 없애버리면 모든 매출이 없어지니, 그래서 여기있는 관리부서 분들은 항상 고민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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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팀장님
작성자
22년 02월 15일
네, 말씀하신대로 일률적으로 기계적 잣대를 적용하기에는 경영환경 복잡도가 높지요.
네, 말씀하신대로 일률적으로 기계적 잣대를 적용하기에는 경영환경 복잡도가 높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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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부서장15년차
22년 02월 15일
결국 거기 계신분의 판단이 정답ㅋ
결국 거기 계신분의 판단이 정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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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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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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