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 사케에 오뎅하나가 진짜 감성있고 좋은데 이번에는 코로나때문에 완전히 만끽하지는 못 한 것 같아 아쉬워요 봄여름에는 노상에서 맥주 한 잔씩 하는게 너무 좋은데... 특히 여름이면 온도가 높으니 밖에서 맥주를 먹으면 탄산이 너무 빨리빠지잖아요.... 그러면 맛없어지고... 너무 슬픈 것 같아요... 누가 탄산 안빠지는 맥주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이제 겨울이 다 가네요(탄산에 대한 야속함을 적은 글)
22년 02월 09일 | 조회수 230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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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2월 09일
맥주 종류에 따라서 어울리는 서빙 온도가 다르다고 하는데 날씨 더운 태국 같은 곳에서는 얼음에 맥주를 타서 먹기도 하더라구요. 탄산이 빠지면서 쓴맛 보다는 은은한 단맛이 남아서 재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맥주 종류에 따라서 어울리는 서빙 온도가 다르다고 하는데 날씨 더운 태국 같은 곳에서는 얼음에 맥주를 타서 먹기도 하더라구요. 탄산이 빠지면서 쓴맛 보다는 은은한 단맛이 남아서 재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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