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강도가 갈수록 높아져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 집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하는걸 좋아하는 편이고 체력도 좋아서, 예전에는 밤샘근무나 주말근무는 그다지 부담스럽진 않았었습니다. 코로나 시작되고 최근 3년동안 특히 바빠져서 비수기는 거녕 휴가도 못간게 원인이었을까요. 올해부터 몸은 안지치는데 이상하게 업무에 집중이 안되더군요. 그 와중에 이직 제안이 왔습니다. 연봉은 지금보다 낮지만 워라밸은 괜찮은 중견기업입니다. 구하는 포지션도, 지금 하는 일 대비 매우 단순한 업무라서 복잡하게 머리굴릴 일도 없겠더군요. 이력서 넣고 면접 날짜 잡고, 합격하면 지금 다니는 회사에 퇴사에 대해 어떻게 말씀드릴지 생각 중이었는데 대표님 왈, 연봉을 올려주시겠다네요. 고민인게....여기 퇴사하면 이 연봉은 다시 못받겠다라는 느낌은 있습니다. 일단 이직하려는 회사와는 2배 차이가 납니다. 또 지금 있는 곳은 업무로인해 딸려오는 부수입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이직하면 그러한 부가 수익은 없을 것같습니다. 워라밸의 길로 가야할까요. 아니면, 다시 마음 다 잡아야할까요. 체력이 떨어지니 잠시 징징거린 것은 아닌가란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이대로 번아웃 오면 망하는 데란 마음도 드는 것이... 다들 어떤 길을 택하셨을까요?
이직/커리어
워라밸 vs 연봉 어떤 게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일까요.
22년 02월 06일 | 조회수 3,547
특
특허상표
댓글 34개
공감순
최신순
J
JaY96
억대연봉
22년 02월 07일
건강 잃으면 모든게 다 소용 없습니다
지금 직장에 만족하시면 대표님에게 일을 줄일수 있게 인원이 되었든 외주가 되었든 지원해 달라고 하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나이 이기는 장사 없습니다
건강 잃으면 모든게 다 소용 없습니다
지금 직장에 만족하시면 대표님에게 일을 줄일수 있게 인원이 되었든 외주가 되었든 지원해 달라고 하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나이 이기는 장사 없습니다
답글 쓰기
4
특
특허상표
작성자
22년 02월 07일
안 그래도 사람을 구하고는 싶었으나, 그것도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ㅠㅠ
(마음에 드는 사람 뽑으라고 하시긴 했었습니다.)
한가해지면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사람을 구하고는 싶었으나, 그것도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ㅠㅠ
(마음에 드는 사람 뽑으라고 하시긴 했었습니다.)
한가해지면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0
G
Great Ch
22년 02월 07일
건강은 운동을 찾아 하시고 일하다 죽는사람은없어요! 일이 없어 죽는사람은 있습니다 워라벨은 이미 성공한사람이 하는겁니다
건강은 운동을 찾아 하시고 일하다 죽는사람은없어요! 일이 없어 죽는사람은 있습니다 워라벨은 이미 성공한사람이 하는겁니다
3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