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능력이 참 대단합니다.
한사람의 지도력으로
10년간의 침체가 회복되었습니다.
빅토르안.
대부분은 비난을 하지만
리멤버에서는 어떤지 궁금해졌습니다.
우리가 왜 이직을 했나요?
빅토르안 도 그랬을 겁니다.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이 뿐 인가요?
황우석 박사는 어땐나요?
20년 전에 돼지 심장 이식이
한국에서 될 수 있었던 겁니다.
혼다에 적용된 노이즈캔슬링 특허가
한국인이 현대차의 거절로 판매 한 겁니다.
카센터에서 전기차 만들어 팔아서
기술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데도
전기차 회사의 임원을 하면서
자신의 무지함이 알려질까봐
사내 개발 조직을 구성하지 않는 놈도 있죠.
정치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사회.
이것이 한국의 민낯 입니다.
저는 최근에 베조스가 탑승했던
로봇의 판매 중개인으로도 활동을 하는데,
기술 모두가 외국으로 이전 될 상황 입니다.
한국에서는 단순한 외부에 보여지는
이미지 때문에 거절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학계에서 자신들보다
먼저 했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반영 되었죠.
(모르면서, 아는데 별 것 아니라는 조언 교수)
몇몇 코디네이터는 외국 자본을 유치하여
우리가 직접 하자고도 합니다.
누가 이런 상황을 만들었을까요?
무능력한 이들의 정치질 입니다.
아이를 주전 멤버에 넣으려고 성상납을 하고
3천 만원 쥐어두고 입학을 시키는
엘리트 스포츠 문화. 엘리트 맞나요?
유럽인들은 아마추어 동호회 인 중
올림픽 출전하여 포디엄에 오르죠.
협회 만들어 두고 앉아서 돈 챙기는
베이비부머.
참 나쁜 것을 참 잘 하는 세대.
제가 여러번 표현 하는데,
혁신은 껍질을 벗기는 과정 입니다.
혁신을 하면 죽습니다.
즉, 죽어야 바뀌는 것이죠.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쇼트트랙을 보면서
씁쓸하지만 통쾌하네요.
저도 2년 마다 타국을 돌면서
한국인을 알리려 준비 중 입니다.
각 분야에서 작성한 자료를 뿌릴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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