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다닐 만한 운용사인지 아닌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면 될까요? 사실..면접 난이도가 너무 쉬웠고 그냥 내 열정만을 보는 듯한? 분위기의 면접이었어서..... 뭐랄까 좀 믿음이 떨어진달까? 그리고 현직장 연차소진해서 최대한 일찍 와달라고 하는데.. 이 회사가 나를 진짜로 원하는건지 or 그냥 사람이 급한건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2.) 그리고 운용사 ra로 시작하게 되면.. 앞으로의 커리어는 어때요? 제 최종 목표는 VC 투자심사역인데 운용사 ra에서 스타트를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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