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강의를 병행하며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기업교육과 관련된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제가 주로 공부하는 분야는 '구매·공급관리' 입니다.
여러 채널을 통해서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고,
직무교육기관에 제안도 하고 협업을 하기도 합니다.
기업교육을 설계하고 강의에 참여하기도 하지만,
매년 1~2회 정도는 '공급관리' 관점의 경영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의 경계를 걷고 있는 셈이죠.
(첨부 사진은 개인활동용 소개<명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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