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퇴사한곳에서 일주일에 두번 꼴로 전임팀장이 지겹도록 연락오네요. 퇴사할때도 인사팀이랑 좋게 마무리한다고 인수인계 끝나고 퇴사한 다음주말까지 도와주고 왔는데 아직도 현실부정인지 전화 계속해서 물어보네요. 있을때 그렇게 사람충원해달라고 할때는 알아서하라는 식으로하더니...... 나갈때 그래도 좋게 마무리한다고 연락 달랬더니 한두번정도 연락 하고 말겠지 했드니 당연하게 전화해서 너가 이거 했잖니? 이런식이니 멀 어쩌라는거지 하는 생각도 들고 이직하면서 동급팀장으로 이직한건더 아직도 자기 직원으로 큰착각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오늘부터 쌩까고 전화 안받고 있는데 앞날이 참 걱정되네요
퇴사하고 나니 퇴사한 곳에서 지겹게 연락오네요
22년 01월 14일 | 조회수 5,011
O
OUTFOCUS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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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흐트야거
22년 01월 15일
돈달라고 하세요. 전혀 그게 싸가지 없는 그런게 아닙니다
돈달라고 하세요. 전혀 그게 싸가지 없는 그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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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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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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