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고민입니다.
연간 진행한 프로젝트 개수로도 어필해봤고, 프로젝트 관리 측면에서의 협업 및 리더십도 어필해봤고,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나 성과평가 중심으로도 어필해봤습니다.
다 조금씩 제 업무를 잘 반영해주는 것 같진 않습니다.
적절하게 섞어야 하는 것 같긴한데 기획자분들께선 어떤 항목들로, 어떤 우선순위로 연간 성과를 어필하시나요?
제가 구체적으로 써야 조언을 구하기 좋을 것 같은데.. 업계가 좁아서 정체가 드러날까 좀 걱정돼서 ㅋㅋ 좀 두루뭉술하게 여쭙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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