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와 싱어게인

2021.12.10 | 조회수 577
마쟁이
국민가수는 크게 대박쳤고 싱어게인은 시즌2 시작된 상황인데요.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은 정말 많은데 이 2개는 왜 잘 된 걸까요? 저는 당최 슈스케, 위대한 탄생 이런 거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어서요. 패널들이 못보던 사람들이라서인가요?
0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10
등록순최신순
수퍼두퍼
2021.12.10
두 프로그램은 많이 다르지만, 트롯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운 어르신들이 접근할 만하게 만들었다는게 가장 미덕인 것 같습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개
0
마쟁이
작성자
2021.12.10
미스터트롯에서 유저들이 오디션 프로의 재미를 학습하도록 해서 후속작의 성공도 자연스레 이끄셨다는 말씀이시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0
ㅇㅇ9
2021.12.10
선곡이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개
0
마쟁이
작성자
2021.12.10
선곡이 크게 다른가요? 다른 데는 좀 뻔한가요??
0
도롱이
2021.12.10
제가 생각하는 싱어게인의 인기 요소 3가지 1. (캐스팅) 심사위원들에 꼰대가 없고, 다들 진심으로 음악을 들어줄 자세가 있어보이고, 심사평도 선민의식으로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시청자들에게도 이해될 정도의 좋은 심사평. 영앤 올드 컨셉으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심사위원 구성도 좋았던거 같아요. 특히 이선희님이 신의 캐스팅이었던거 같습니다. 2. (폭넓은 장르) 거의 모든 장르를 하나하나 조명해주는 듯한 프로그램 컨셉이 정말 좋습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소리 지르지 않아도 말이죠. 캐스팅과 어느정도 겹치는 부분인데, 심사위원들이 거의 모든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찐 리액션을 보여주는 것도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3. (힐링) 캐스팅, 장르를 다 아우르는 부분인데, 심사평부터 장르, 목소리, 감성, 사연 등 모두 힐링을 주고 눈물 찔끔나게 하고 누가 응원하지 않고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응원을 해주는 느낌이라 더 좋은 거 같습니다. 또한, 싱"어게인", "다시 기회를 준다"는 컨셉, 의도를 가진 것도 안 몫 한 거 같아요. -- 그리고 능글맞은 이승기님이 mc인 것도 마이너하지만 좋은 요소 같아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3개
0
도롱이
2021.12.10
국민 가수는 안봐서 몰겠음당
0
마쟁이
작성자
2021.12.13
오 결국 심사위원을 어떻게 뽑았느냐가 핵심이군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0
도롱이
2021.12.13
근데 마냥 심사위원만 잘 뽑는다고 되는 건 아닌거 같아여. 싱어게인의 투표는 "이 '사람' 무대를 또 보고 싶다"가 주된 평가 기준이라. 다른 심사 프로그램이랑 사뭇다른 거 같더라구요.
0
삭제된 댓글입니다
세이렌
2021.12.13
애초에 두 프로그램은 여타 다른서바이벌과 시청자층이 다릅니다. MZ 화제성은 유튜브에서 나오지 본방 시청률은 관련이 적거든요. MZ에서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스우파가 화제성은 높으나 시청률은 생각보다 낮습니다.(유튜브에서 소비한다는 말) 반면에 국민가수와 싱어게인은 TV 시청소비가 높은 40대 이상이 타겟이에요. 슈스케나 위탄 시절은 젊은 층도 티비시청을 많이하던 시기라 지금과 비교하는건 무리가있지 않을까 싶고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개
0
마쟁이
작성자
2021.12.14
네 맞는 말씀 같습니다. 단순 시청률 지표만으로 우리가 생각한 방식의 성공을 했다고 보긴 어렵겠네요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