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는 그만큼 실패와 쇠락하는 기업도 많을 것 같습니다.
올해 기사로만 봐도 많은 기업들이 희망퇴직을 한거 같습니다. 기사에는 그나마 네임드 기업만 거르고 걸러 나온다고 생각하면 현실은 더욱 많겠죠.
대기업이야 년단위로 위로금이나오고
금융권은 은퇴 후 노후가 보장될만큼 나오는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반면 그외기업, 특히 중소 중견기업은 각각 사정이 다르지요.
여러분은 몇개월 or 몇년치 정도의 위로금을 받을시 크게 아쉬움 없이 현직장을 떠날 수 있을거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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