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한 회사 다니는게 맞을지 너무 고민되어 의견 구하고자 올립니다.
우선 고민되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1. 팀에 전문성 있는 인력이 없음
2. 윗선 입김에 따라 업무 롤이 왔다갔다 할 것 같음
3. 입사전 생각한 사업방향과 상당히 다른 방향
그렇지만 또 입사가 힘든 시기니 버텨보는게 좋을지, 아직 며칠 다니지도 않았으니 섣부른 판단을 내리는건 아닐지 고민도 됩니다..
우선 더 다녀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나가서 힘들더라도 다시 살길을 모색하는게 좋을까요?
참 어렵네요..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선배님들 계시다면 고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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