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직장에서 대놓고 이직 준비하는 사람 있나요?

교육근로자
11.25 01:49 | 조회수 1,198 | 좋아요 5 | 댓글수 9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회사에서 교육지원 부서에서 근무하는 실무자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많은 분들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는 분도 있을 거예요. 제 동료도 그런 케이스인데요. 외국계 항공사에서 근무했던 동료는 올해 초 지금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봐도 이분 업무랑 안 맞는 거 같은데, 최근 3일 전부터 대놓고 이력서를 업무 시간에 쓰네요. 해외 이력서를 큰 모니터에 떡하니 두고 쓰고, 첨부파일 관련해서 저한테 대놓고 질문도 하네요. 가득이나 최근 회사 분위기도 안 좋은데 옆에서 이력서 사진, 자소서, 포토폴리오 작업하는 데 솔직히 지켜보기 민망하네요. 직장인이라면 퇴사를 맘에 품고 있다지만 보통 이런 작업들은 집에서 하잖아요. 혹시 이런 분들이 원래 좀 있는 건지 답답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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