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부터 운용역으로 성장 VS. IB IPO-> 운용역으로 성장

찬미
11.23 23:30 | 조회수 1,418 | 좋아요 2 | 댓글수 16
안녕하세요, 커리어에 고민이 많은 2년차 금융 주니어입니다. 저는 현재 전문사모 운용사에서 근무하면서 부동산 개발펀드부터 기업 메자닌, 에쿼티, 경영참여 PEF까지 자산에 아우르지 않고 많은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취준 때부터 늘 들어왔던 말이 전문사모든 PE든 무조건 IB -> 운용역으로 커리어를 쌓아야한다. 그래야 운용역으로써 투자 업무 뿐 아니라 네트워킹까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배웠습니다. 어쩌다보니, 유망 있는(감히 판단할 수 없지만) 전문사모운용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기재한 것처럼 자산에 아우르지 않고 투자부터 오퍼레이션, 밸류업 등 경험(아직 부족합니다만) 할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쪽 딜도 하다보니 보는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운용사 특성상 워라밸도 괜찮고 운용역으로 얻는 경험이 크긴 합니다. 하지만 소형 운용사 특성상 많은 딜을 찍진 않아요. 2021년엔 딜 하나도 안찍고 부동산개발펀드 운용 및 오퍼레이션이랑 IPO펀드만 운용했습니다. 그래도 됐었으니까요.. 딜이 고픕니다!! 주니어는 많은 경험이 필수라고 생각해요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취준 때부터 뇌리에 박혀온 주니어3-5년차는 IB, 그 이후 운용역이라는 관념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니어 운용역 3년 vs IB 3년 후 운용역 0년 하면 전 후자가 더 경쟁력있어보여요… 또한 대부분 소형전문사모도 같은 지는 모르겠지만 회사 체계가 잘 잡혀있지 않습니다. 대형사들은 보고 체계가 스트레스라곤 하는데 오히려 또 없으니 불안한 느낌이에요. 주니어 때 스트레스 받아도 체계는 익혀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윗분들이 하시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시대가 바뀌었고 운용사가 많지 않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운용역을 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운용사에서 커리어 쌓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네, 실제로 이해가 됩니다. 작지만 증권사와 일을 해보니 그들의 관점과 투자운용역의 관점은 꽤 많이 달랐고, 업무절차도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체계 문제에 대해서도 체계가 부족하다는 걸 모두 아시고, 같이 고쳐나가자라고 하십니다. 이런 고민인 와중에 국내 대형금융지주 증권사 IB IPO 경력 면접을 통과하게 되었고, 입사 결정만 하면 됩니다. 운용역으로써 계속 성장.. vs IB 거쳐서 다시 운용역 선배님들의 고견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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