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면 할수록 회의감이 듭니다.

회의감
2021.11.22 | 조회수 1,371 | 좋아요 7 | 댓글수 9
안녕하세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점점 제 자아를 잃어가는것 같아 커뮤니티를 통해 조금 더 자신을 찾고자 함입니다. 제 인생에 대해 제 자아를 찾을수 있도록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친인척 회사에 10년전에 입사하여 약 2년동안 친인척이 설립한 신생 회사에 근무를 하였습니다. 월급은 적지만 신생 회사라는 점과 친인척회사라는 점 특히나 제가 기술이 없던터라 돈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일을 배우고 일에 대해 가리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신생회사였기에 친인척이 사장이라는 이유로 근로자분들에게 이용도 많이 당했고 친인척의 가오?를 위해 더많이 도와주십사 얼마되지 않는 월급으로 회식에 더 보태가며 아까워하지 않고 제나름대로 다녔습니다. 2년이 되던 찰나에 발주처로부터 회사에 직원한명을 보내줘라 인원이 빠져나가 친인척인 회사에 보충을 요했습니다. 신생회사다보니 직원은 많지 않았고 발주처로 갈 수 있는 직원은 저하고 친인척 부사수 였던 직원뿐이 없었습니다. 부사수는 이미 실무적으로 회사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부족한터라 저를 보내더군요. 정말가고 싶지 않았지만 회사를 위해서 친인척을 위해서 이직을 하였습니다. 이직 후 4년 정도를 다니면서 저를 채용한 발주처분과 친인척 사이에서 정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개인 사생활을 포함하여 공과 사가 구분되지 않고 서로를 이용하려는 중간다리 역할을 저에게 강요하고 이용하기에 너무 지쳤습니다. 솔직히 이직을 하고 4년을 다니며 악조건속에서만 일을 해왔기에 몸으로 부딪히며 일해왔기에 기존 상급자들보다 생각지 못하게 실력키워왔고 일에 대한 저만에 자존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직한 회사에 대한 부조리 미래성을 보게되며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한두달 놀고 있는 사이에 직장도 없는 저에게 설계 도움을 청하는 분이 오셨고, 저는 순수한 마음으로 무상으로 한두달동안 설계른 해드렸고 그 마음이 닿았던건지 공사까지 해볼생각이 없는지 넌지시 얘기를 해주시더군요. 사실 돈도 없고 빽도 없던터라 고민을 많이 하다 결국 다시 친인척회사로 들어가 공사를 수주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계기가 좋은 시작이 되어 현재 몇년동안 한업체에서 꾸준히 수주를 하였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를 찾아주는 업체가 많이생겨 영업아닌 영업력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밑바탕 뿐만 아니라 회사가 가지고 있는 네임밸류도 무시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랬든 저랬든 약 4년동안 개인적인 매출액은 약180억정도 되는것 같네요. 친인척회사에서 이정도 개인적으로 하면서 인센티브 없습니다. 오히려 주지도 않은 인센티브를 줬다며 다른 이에게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다니더군요. 그 얘길 타인에게 들었을때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돈을 원한거는 아니였는데 왜 이렇게 얘기하며 다니는건지 정말 친인척에게 실망스럽더군요. 월급도 매출도 없는 영업상무들에 비해 현저히 적게 받으면서 제자신도 친인척에게도 점점 실망이 커져 갑디다. 더군다나 회사를 위해 운용해야되는 자금이 명확하게 사용되지 않아 모르면 좋았을 상황들이 모두 저에게 보이더군요. 그런모습을 보면서 여태까지 해왔던 시간 제 자신에게 너무 회의감이 듭니다. 회사를 잘 만들었다면 튼튼한 회사가 될슨 있었으나 개인적인 욕심에 이미 회사는 없는가 봅니다. 현재 있는 직원들에 반이상, 제가 모시고 온 분들이상당수 있고 제가 그 분들에게 면목도 없습니다. 오너가 아닌 제가 꼴깝을 떨고 있는건지 저도 제가 잘모르겠습니다. 회사에 전반적인 운영아닌 운영을 거의다 하고 있기에 점점 지쳐만갑니다. 앞으로 어떡해야할지 여러분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시간을 짧게 쓰려다보니 너무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마 말하지 못하고 글을 쓰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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