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설립 후 12년차 되었지만 늘 저희처럼 작은 중소업체는 직원 구하기가 어렵고 반대로 많은 젊은 친구들은 직장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아쉬움에 글 적어봅니다. 잡코리아나 사람인에도 몇번이나 보완을 요청한 사항입니다.
면접일 전혀 연락도 없이 불참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참 허탈합니다 나름 면접일 여러 약속도 미루고 시간을 조정해서 면접을 보는데 전화도 없고 해도 전화도 안받는 친구들은 다른 업체 면접시 이력서에 표시가 되어서 참고라도 할수 있도록 잡코리아나 사람인도 보완을 꼭 해야할듯합니다 . 전화한통 문자하나 보내기 힘든지? 전혀 배려가 없는 친구들이 다른업체에도 똑같은 피해를 줄수 있으니 방지 차원이라도 꼭 이런 사항은 피해 업체에서도 이의를 제기할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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