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예전에 주위에 아는 지인이랑 뭐 하려다가 말바꾸고 개판쳐서 월급만 받고 나온 경험이 있는데..
이직준비중 아는 선배가 회사를 차린다고하여 도와달라는 오퍼를 받았는데, 원래는 이직이 되고 고민을 좀 해보려고했지만 생각보다 선배회사측 자금투자가 빨리 이루워져 기업설립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선배에게 제안이 하나와서 회사에 들어가려 합니다. 신생기업이기도하고 일단 제안을 들어볼까 하는데,
리멤버분들은 회사를 고르거나 보실때, 직원으로 들어갈때 주로 체크해야할 주요 점검상황이 어떤게 있나요?
경험과 조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장고끝에 악수둔다고 다시는 과거의 실책(?)을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
다들 지인과 동업이나 일은 하는거 아니라고 하지만 이 선배같은 경우는 그래도 다른 일을 같이 해봐서 스타일은 알고 있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