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을 할 때, 미팅을 할때,
흔히 문제나 이슈를 섞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연관성은 있지만 사실은 별개인 문제들을 한밥상에 올려놓고 논의하는 식이죠. 그러다보면, 문제는 해결안되고, 커뮤니케이션이나 이해자체에 시간은 갑니다.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예전에 많이 쓰던 표현인데. 문제를 섞지 마라. 고들 하죠.
그래서, 각각의 문제들을 아젠다별로 똑똑 분리해내고, 그 각각에 대해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에 보면, 싸움을 할 때 한놈만 패라고 하죠. 실제 그렇다고 합니다. 고수가 한놈만 패면, 질려서 못덤빈데요
이른바 각개격파 전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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