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입사를 했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기대했던거와 약간은 다른분야를 시키더라고요(크게보면 같은분야긴하나...)
면접에서도 해당분야 전담해서 뽑는다고 말도 안해서 당황스러웠지만 좋은경험이라 생각하고 다니려했습니다
근데 팀장이 저에게 일을 안시킵니다.
같은분야 일하는 사람이 저포함3명인데 기존에 있던 2명에게만 지시를 합니다.
하루종일 암것도 안하고 퇴근하는 날도 많아요
좋은조건으로 왔는데 왜 절 방치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최근에 아는분에게 더 좋은 자리의 제안이 오긴했는데 고민됩니다. 워라벨은 극심히 나빠질수있으나 급여는 훨씬 높아요.
나중에 1년미만 근무하고 퇴사한거에 대해 안좋게볼수도 있구요..
지금퇴사하면 사이닝보너스 받은것도 뱉어야하는데 약500만원 정도 반환해야합니다.
재직 1년까지 꾹참고 버텨볼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퇴사를할까요?재직 1년까지 5개월정도 남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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