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정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2021.10.27 | 조회수 2,977
꺄르륵퇴근
주변에 많은 얘기들을 듣는데 회사 정치에 질린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모든 일에는 1장 1단이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근데... 사내 정치에 대해선 전부 부정적으로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사내에 정치가 미치는 영향으로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또 이 장점을 살릴수 있는 방법과 만약 장점이 없다면 없앨수 있는 방법은 또 뭐가 있을까요? (참고로 회사 경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견을 여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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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필요해
쌍 따봉
2021.10.27
BEST정치는 관계입니다. 인간관계이든, 업무관계이든 그 사이에서 나에게 이득이 되는 쪽에 힘을 싣는거죠. 때문에 정치는 필수입니다. 다만 정치(사내 힘의 역학관계)'만'으로 인해 눈에 보이는 실적(노력)이 무시되는 경우를 경험하고나면 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거고요. 이건 정치를 혐오하기보다 오히려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겁니다. 내 업무와 성과를 인정받으려면 누구와 협업하고, 누구에게 어필해야 할지를 모르고 그냥 내 할일만 하는건 신입으로 족하다고 봅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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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악덕상사
2021.10.27
BEST사내 정치는 크게 2가지가 있어요. 1. 자기와 팀을위해 협업을 어떻게 할것인지 생각하고 추진하며 서로 윈윈 구조를 만드는 정치. 2. 남을 험담하고 목소리 키운후 막말하면서 뭔가 그럴싸 하게 포장 해대더니 결국 나 잘낫으니 나 승진하것소 하는 정치. 우리가 흔히 2번을 보고 사내정치라 하죠. 아무 필요없고 이런 부류를 리더로 만들면 공산당이 됩니다. 녹진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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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KIM
쌍 따봉
2021.10.27
BEST흔히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되라고 쉽게 말합니다. 그런데 톱니바퀴의 장점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톱니바퀴같은 대체가능한 인재가 오히려 갈 자리가 많습니다. 회사 밖에서의 경쟁력이 강하다는 뜻입니다. 대체불가능한 인재는 회사 밖으로 가면 몸값이 오히려 폭락하는데 사내정치에 능한 사람들이 보통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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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KIM
쌍 따봉
2021.10.27
흔히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되라고 쉽게 말합니다. 그런데 톱니바퀴의 장점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톱니바퀴같은 대체가능한 인재가 오히려 갈 자리가 많습니다. 회사 밖에서의 경쟁력이 강하다는 뜻입니다. 대체불가능한 인재는 회사 밖으로 가면 몸값이 오히려 폭락하는데 사내정치에 능한 사람들이 보통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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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2021.10.28
탁견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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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k
2021.10.28
본문과는 핀트가 어긋납니다만 저는 의견이 조금 다릅니다. 대체 가능 여부에 따라 갈자리의 많고 적음이 정해지는건 아니고, 보통의 경우 대체불가한 인력은 현직장에서 연차대비 좋은 대우를 받기 때문에 이직이 어려운것 아닐까요? 대체 가능한 인력이 경쟁력이 강하다는 건...글쎄요... 대체불가한 인력이 있다는건 회사에 마이너스인것은 확실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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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2021.10.27
적당한 경쟁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적당히하지 않고 욕심을 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막는것은...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체계를 잘 잡아서 그대로만 가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로봇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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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퇴사
2021.10.27
장점이.......있나요? 정치질 하는 사람의 개인적인 장점도, 정치질의 결과에서도 장점을 본 적이 없는데.. 분란 좋아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꼭 있기 마련이라 없앨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치만 공통점이라면 고인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정치질을 하게 되더라구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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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doo
2021.10.28
이거 진리입니다 주로 고인물들이 정치질을 하더군요! 라인 만들어서 뒤늦게 온사람들 자기들편 만들어서 자리 굳히려고 하구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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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스
2021.10.27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람도 동물이며, 특히나 사회적 동물인 호모사피엔스입니다. 그래서 협력하여 일하는 기업에서 일하고 급여를 받아 생계를 유지해 나갑니다. 사회적 동물의 특징은 서열이 있다는 것이고 거기에는 통제, 질책, 보상, 칭찬이 이루어지고 사회내에서 서로 경쟁하게 됩니다. 동물의 경우 다툼이 일어나면 우두머리가 징계나 중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 사회, 정치적 동물인 호모사피엔스는 사회의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고 사규를 따르며 업무를 하는 것이 기업이라는 곳일 것 입니다. 호모 사피엔스와 타 동물과의 차이는 개인의 의견이나 인격에 대해 존중한다는 데 있지만 한국적 정서에서는 유교문화로 인해 유대감은 크다는 장점이 있지만 존중에 대해서는 희미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는 문화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해 나간다면 그 기업이나 조직은 큰 에너지를 폭발하게 될 것 입니다. 한국적 사고방식으로 적용한다면, 직장상사가 존중과 의사소통을 해 나가고, 대표이사(우두머리)가 가장 오픈 마인드와 이해심이 많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어하기도 하고, 영향을 받고 싶지 않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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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nal
2021.10.27
사내정치는 진심 도움될게 1도 없어요. 중립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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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21.10.27
제 닉네임 가지고 이런말 하기 뭣하지만, 인간은 나이들면 듣기 좋은말 하는 사람을 더 가까이 두려는 습성이 강해집니다. 오너의 자제력도 중요하구요. 대체적으로 보면, 하급자를 일이 아닌 다른걸로 괴롭히는 사람들이 아첨꾼이 많습니다. 선거로 사장뽑는게 아니면, 다른 사람과 되도록이면 사이좋게 지내는게 진짜 정치겠죠. 이낙연, 유승민. 예를 들면 그렇다는 겁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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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밀러공
동 따봉
2021.10.27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서 관계의 우위와 설파를 통하여 활동을 하죠. 정치는 필수 불가결이긴 하고, 순수한 실력으로 올라간다는 사람들은 바보가 되는 세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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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coas
2021.10.27
정치질 하려면 관 짜놓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썼던 방법 그대로 나락가는 경우 많이 봄. 사회생활과 정치질은 별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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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필요해
쌍 따봉
2021.10.27
정치는 관계입니다. 인간관계이든, 업무관계이든 그 사이에서 나에게 이득이 되는 쪽에 힘을 싣는거죠. 때문에 정치는 필수입니다. 다만 정치(사내 힘의 역학관계)'만'으로 인해 눈에 보이는 실적(노력)이 무시되는 경우를 경험하고나면 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거고요. 이건 정치를 혐오하기보다 오히려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겁니다. 내 업무와 성과를 인정받으려면 누구와 협업하고, 누구에게 어필해야 할지를 모르고 그냥 내 할일만 하는건 신입으로 족하다고 봅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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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악덕상사
2021.10.27
사내 정치는 크게 2가지가 있어요. 1. 자기와 팀을위해 협업을 어떻게 할것인지 생각하고 추진하며 서로 윈윈 구조를 만드는 정치. 2. 남을 험담하고 목소리 키운후 막말하면서 뭔가 그럴싸 하게 포장 해대더니 결국 나 잘낫으니 나 승진하것소 하는 정치. 우리가 흔히 2번을 보고 사내정치라 하죠. 아무 필요없고 이런 부류를 리더로 만들면 공산당이 됩니다. 녹진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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