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리스크에 대한 착각

마인드가 먼저다
10.26 00:22 | 조회수 199 | 좋아요 2
주식투자를 별다른 공부 없이 또는 단기적인 매매로 접근하는 하는 사람은 종목을 잘못 고르는 것만이 리스크라고 생각한다. 운 좋게 좋은 종목을 고르면 대박, 재수 없게 나쁜 종목을 고르면 쪽박으로 운명이 갈린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50%의 확률, 또는 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50% 미만의 확률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어떤 종목을 고르느냐에 따라 투자의 성과가 달라지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투자 리스크의 전부는 아니다. 공부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고, 좀 더 장기로 투자를 하는 사람은 종목 선정이 투자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종목 선정이라는 한 가지 수단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수단을 통해 리스크들을 낮추기 때문이다.   첫 번째, 부실한 기업(적자, 부채 등)을 제외하고, 두 번째, 쇠퇴하는 업종을 제외하고, 세 번째, 실적(매출, 이익)이 성장하는 기업을 고르고, 네 번째, 경영자가 부도덕한 기업을 제외하고, 다섯 번째, 저렴한 가격일 때 매수하고, 여섯 번째, 한두 번이 아니라 십수 번 내지 수십 번으로 분할해서 매수하고, 일곱 번째, 판단이 빗나갔을 때는 매수를 중단해서 비중을 낮추고, 여덟 번째, 주가가 오르더라도 한 번에 팔지 않고 여러 번으로 분할해서 매도하고, 아홉 번째, 주가가 상승할 때까지 기다리고, 열 번째, 이러한 방식으로 여러 종목에 분산해서 투자한다.   이처럼 매수 이전 단계부터 매도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서 여러 방법으로 리스크를 낮추면 주가는 자연스레 떨어질 확률보다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게다가 주가가 상승할 때까지 기다려 줄 수 있는 돈으로 투자를 하고, 종목 분산과 자산 배분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수익을 얻을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된다. 주식투자는 주가가 빨리 오를 종목을 맞추는 게임이 아니다. 주가가 떨어질 확률을 낮추는데 집중하고, 떨어져도 나의 자산에 치명적이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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