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인수합병 건들이 많죠.
전체 value chain 안에서 제품/서비스의 탄생부터 엔드유저의 손으로 까지 가는데 모든 과정 속에서
앞 뒤단들의 기업들을 인수합병 하며 시너지를 노리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유통업에 종사한지 어언 5년, 최근 다양한 유통 플랫폼들의 큼지막한 인수합병 건들을 보면
똑똑하신 분들께서 각자의 근거로 또 각자의 수익성 계산으로 진행하신 인수합병 건들이겠지만,
말그대로 value offering 관점에서 정말 괜찮은 인수합병 사례가 있을까요?
다들 그 기준으로 하시는거겠죠? 제가 신경쓰지 않아도 될 일이지만..그냥 업계에 있는 1인으로 궁금해서 올립니다.
value chain 안에서의 인수합병
2021.10.25 | 조회수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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