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급 인프라 엔지니어 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됐는데, 국내 중견 기업 고객사에서 글로벌 라인에서 계약된 IT 벤더사 소속으로 이직하게 됐습니다.
이전 직장 역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사였고 IT 업무 담당하는 외주사 소속 로컬 직원으로 고객사 분들의 다양한 IT 업무를 서포트 해왔습니다.
서버 하드웨어의 트러블 슈팅은 제조사에서 직접 진행하겠지만, 서버 장애 진단을 위한 도구들에 대해서는 아직 아는 바가 별로 없습니다.
하드웨어 이상 유무를 한 눈에 파악하기 위한 서버 장애 진단 도구가 제조사 별로 제공을 해주고 있는걸까요?
온프레미스 인프라 엔지니어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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