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자의 길은 외롭다.

마인드가 먼저다
10.21 23:41 | 조회수 351 | 좋아요 3 | 댓글수 4
주식 투자를 하는 동안 나만의 원칙을 지키고 계속 수익을 내면서 생존하고 있다. 여러 해를 거쳐 이런저런 방법을 시도해 보고 실패를 해보며 반성하고 깨달으며 원칙을 쌓아 나가고 있다. 그러면서 초보 투자자나 잘못된 투자를 하는 지인들과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생기면 어떤 방식이나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하면 위험하다고 하면 앞에서는 수긍하다가 결국 나중에 또 얘기를 나누면 결국 본인 생각대로 투자를 하고 있다.   분명 재무제표를 보면 계속 적자를 보는 기업에 투자를 하고, 좋은 종목에 투자를 하더라도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는데 단순히 가격이 빠졌다는 이유로 손절을 해버린다. 나는 가격이 빠지면 더 사는데 같은 것을 투자하는 지인은 팔아버린다. 가격이 빠지는 이유는 묻지 않고 알아보지도 않으며 단순히 빠졌다는 이유로 판 것이다.   왜 그랬냐고 이야기를 하면 그저 씁쓸한 내색만 할 뿐이다. 그리고 다시 또 위험한 곳에 투자를 한다. 그 이후로 더 이상 이 사람과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했다. 이런 안타까운 모습을 볼 때마다 '투자는 결국 생각이 잘 맞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결국 나 혼자 갈 수밖에 없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어찌 보면 이런 부분에서 투자의 길은 외로운 것 같다.   특히 주식투자는 기간에 따른 투자 전략과 방법에 따른 투자 전략, 기타 여러 가지의 방법이 너무 많기에 각자 여러 방법대로 투자를 하고 부동산 투자와 달리 계좌를 정확히 보여주지 않는 이상 투자 성과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투자자 각자의 주관과 고집이 강한 것도 있다. 주관이 뚜렷하고 자기만의 고집이 있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만의 원칙으로 계속 이기는 투자를 하면 괜찮은데, 아무런 원칙도 없는 투자를 해서 계속 돈을 잃거나 벌지 못하는데 고집만 세면 스스로 나락의 길로 빠져들어가는 것이다.   무언가 문제가 있으면 원인을 찾아야 하고 그것을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이기는 방법을 찾아서 계속 실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하나둘씩 쌓아 나가야 한다. 이것은 투자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에서도 통하는 이치이다. 아무런 반성도 없고, 공부도 없이 계속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자신의 소중한 돈과 시간과 인생을 베팅하는 것은 도전도 아니고 성공을 위한 실패도 아니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그저 낭비일 뿐이다. 어떤 분야이든 출발은 항상 자신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삽질을 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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