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아닌 사업에 투자하라.

마인드가 먼저다
10.19 23:08 | 조회수 382 | 좋아요 3
만약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스타트업에 투자한다고 가정해보자. 과연 무엇을 보고 투자를 할 것인가? 기업이 고객의 니즈를 잘 파악해서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적절히 제공하는지, 그리고 기업가가 믿을만하고 경영능력이 뛰어난지를 냉철하게 판단할 것이다. 이러한 기업들이 규모만 커졌을 뿐 그대로 주식시장으로 옮겨온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식이 아니라 사업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보는 눈이 달라진다. 단기적으로 호재만 좇으며 “이 주식이 오르겠다”라고 생각해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이 사업이 성장하겠다”라고 생각해서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다. 주식은 단지 기업에 대한 소유권을 거래하는 증서일 뿐, 그리고 그 증서를 단지 모바일과 PC를 이용해서 손쉽게 거래를 할 뿐, 그 본질은 사업이다.   사업이 잘 되면 돈(영리 기업의 목적)을 잘 벌고, 돈을 잘 벌면 기업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미래 가치가 높은 기업의 주식은 현재의 가격도 저렴하다고 생각하여 웃돈을 주고서라도 사람들이 서로 사려고 하니 주식의 가격이 오르게 된다. 자연스레 주가는 기업의 가치를 따라가는 것이다.   사업가는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서비스를 제대로 만들어서 제공하는 것이 업의 본질이고, 투자자는 투자기업이 업의 본질에 충실한지 판단하는 것이 업의 본질이다. 이처럼 무얼 하든 본질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질에 대한 접근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알아내기 위해서 이다. 그럼으로써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즉 인생의 낭비(돈, 시간, 좌절)를 막아준다.   이렇게 업의 본질을 꿰뚫은 사람들만이 사업과 투자에서 성공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업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는 대체로 추상적이고 식상하고 지루하다. 그리고 그 성과가 당장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지 못하고 당장 쉽게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눈앞의 이익을 좇으려 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주식투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주식이 아닌 사업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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