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제가 아쉬운 소리를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2021.10.19 | 조회수 408
머리풍성한라이언
1n연차 개발자로 고객사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으로 부터 자료추출 요청서가 접수가 되는데 이 고객은 상습적으로 명확한 요청을 하지 않아 한번에 끝나는 경우가 없습니다. (통화 해보면 본인도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모릅니다) 얼마전에도 자료요청이 접수되었는데 역시나 내용만으로는 뭘 원하는지 파악이 안되어 전화하니 내용 다시 확인해서 요청하기로 협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팀장은 왜 요청자를 닥달(?)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고, 아쉬운 사람은 자료가 필요한 고객인데 왜 제가 아쉬운 소리를 해야하는건지... 물론 요청서가 접수되고 처리가 완료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SLA측정을 하기는 하지만 이런 사례의 경우에는 요청자와 통화 후 자체종결(요청내용 미비로 추후 재요청하기로 협의 후 자체종결 코멘트) 처리하면 그만입니다. 도대체 우리 팀장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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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21.10.19
가비지인 가비지아웃 이 맞는 말입니다만 그래도 고객사 관련 업무할때 우물 생각은 하면 안되지 않나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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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풍성한라이언
작성자
2021.10.19
저는 고객에게 요청내용에 대한 재확인을 요청했고 그 응답을 빨리 달라고 제가 재촉해야 할 필요가 있을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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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21.10.19
사실 진짜 필요는 없는건 사실이지만, 더 좋은 것이니까 그러신 거겠죠. 고객대응 정책의 일종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정책은 전략의 문제라서 필요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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