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마인드가 먼저다
10.17 23:36 | 조회수 280 | 좋아요 1
투자(投資)와 투기(投機)는 글자도 의미도 비슷해서 구분하기에 헷갈린다. 그렇기에 자신이 지금 투자(Investment)를 하고 있는지, 투기(Speculation)를 하고 있는지 구분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투자를 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투기를 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사전적 의미로 투자는 이익을 얻기 위해 어떤 일이나 사업에 자본을 대거나 시간이나 정성을 쏟는 것을 말하며, 투기는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고 하는 것을 말한다.   둘 다 이익을 얻기 위한 목적은 같으나, 그 과정에는 차이가 있다. 투자는 시간과 정성을 쏟지만, 투기는 기회만을 노리는 것이다. 투자는 노력을 쏟는 만큼 실력을 쌓으며 성공 확률을 높여가지만, 투기는 노력 없이 매번 기회만 엿보며 운에 의존하므로 결코 실력이 쌓이지 않는다. 게다가 그 운을 실력으로 착각한다는 것이다. 적은 횟수의 게임에서는 이길 수도 있지만, 게임 횟수가 많아지면 질 수밖에 없다.   잘 모르는 것은 곧 위험(Risk)이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사기를 당하는 이유는 이익에만 눈이 멀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성급하게 결정을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소중한 돈을 노력을 통해 잘 아는 것에 투입하면 리스크가 낮아져 투자가 되고, 노력 없이 잘 모르는 것에 투입하면 리스크가 높아져 투기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투기는 돈을 빨리 벌고자 하는 욕심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쉽게 부자가 되도록 가만히 두지를 않는다. 그것이 가능했다면 이미 누구나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투자자가 되어야지 점쟁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익혀야 하는 것은 점성술이 아니라, 투자 대상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을 키워야 한다. 그것은 오직 공부와 경험으로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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