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에 대해선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치열하게 각자 알아서 생존하는 분위기..)
지원한다고 무조건 붙는건 아니지만 마음 든든히 먹고 지원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전 현재 50명정도 소규모 스타트업 다니고 있습니다. 4년차구요.
똑똑한 사람들과 조금 더 치열한 환경에서 일해보는게 궁금합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지나고 보면 마인드나 역량이나 커리어나.. 무엇이든 성장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 정말 치열하다는 소문이 많아서, 단순히 이런 마음가짐으론 붙더라도 금방 떨어져나가게 될까요?
서류 보내기 전에 분위기라도 더 파악해보고 싶네요.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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