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잃은 것…

2021.10.14 | 조회수 591
삭소롬
다들 요즘 문화생활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코로나 전에 영화도 자주 보러 다니고 전시회도 많이 다녔어요. 이게 빡빡한 직장생활에서 유일한 취미생활이었는데ㅠㅠ 코로나땜에 자주 못가서 너무 우울해요 어제 서촌 갔다가 우연히 전시회장에 들어가서 구경했어요 데시앙에서 하는 오늘의 날씨라는 전시였는데 날씨를 주제로 건축물 예술로 만든?? 그런 전시더라구요 전시 안가다가 오랜만에 가니까 너무 좋았어요ㅠㅠ 암튼 다들 문화생활 어떻게 하고 있으신가요? 이제 좀 다니나 싶었는데 어제 친구가 코로나 검사 받았다고 해서 어디 다니기가 무섭네요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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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되니
2021.10.14
BEST정말 공감합니다! 전시며, 공연이며, 영화관람이며.. 다 삶의 낙이었는데 많이 축소됐습니다. 아예 다니는건 아니지만 기회자체가 많이 줄어들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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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만옥이
2021.10.14
흑흑 ㅠ 저도 전시다니는거 진짜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은 꼭 전시회 다녔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괜히 돌아다녔다가 확진자 동선에 걸리는거 아닌가 하고 문화생활 못한지 오래됐어요ㅠ 근데 다음달에 살바도르 달리전은 꼭 갈거에여! 얼리버드 했그든용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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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소롬
작성자
2021.10.14
가끔이라도 가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용 담달에 조심히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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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21.10.14
저는 코로나로 사람이 죽어서 우울하고 장사가 안되서 우울하고 보너스 줄어서 우울하고 백신 확보 못해 우울하고 지인의 부작용 보고 우울하고 변형바이러스 나와 우울하고 그게 전세계에 퍼져서 우울하고 마스크 안쓰면 욕먹어 우울하고 백신맞네 안맞네 눈치주고 눈치봐서 우울합니다. 문화가 원래 주어진조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할 수 없는 문화를 못즐겼다고 우울하지는 않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이가 병에걸려서 병원데려다 주는데, 그 시간에 플스를 못해서 우울했네요. 이제 생각났네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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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되니
2021.10.14
정말 공감합니다! 전시며, 공연이며, 영화관람이며.. 다 삶의 낙이었는데 많이 축소됐습니다. 아예 다니는건 아니지만 기회자체가 많이 줄어들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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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도른자
2021.10.15
전 해외여행이 낙이여서 일년에 두세번은 나갔었는데 코로나이후 캠핑이라는 새로운 취미를 만들었어요. 코로나가끝나도 쭉 다닐것 같이 재밌네요 ㅎㅎ 새로운 낙을 만들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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