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실력 어느 정도이신가요?

2021.10.13 | 조회수 3,529
고구마백개
요즘 해외법인의 현지인 직원과 영어로 소통하는데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 듣고 읽고 쓰는것에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원하는 바를 정확히 말로 전달하는것이 특히나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완벽하진 않지만 심플한 문장 조합으로 대화는 가능한 정도입니다. 학창시절 영어 꽤나 잘한다는 소리 들었는데 한국 토종 영어교육으로만으로는 비지니스 실무를 커버하기엔 무리가 있네요 주변 동료들 영어 실력 어느정도이신가요? 배움엔 끝이 없다더니ㅠ 영어 스피킹 실력 향상을 위한 공부법도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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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근
2021.10.14
BEST불편함이 결국 디테일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실력향상에 왕도 없는 듯 합니다. 그냥 계속 복기하고 반성하고 디테일 추가해서 표현을 다듬고 시뮬레이션을 반복하는 수 밖에요.. 해외법인 3개국 각 3년정도 총 9년 근무 해 보았는데 초년차에는 거의 잠 안자고 그날 업무대화, 교신내용들 복기하고 다듬는데 총력을 다 했던 것 같아요 ..열심히 하니까 어느새 현지방송정도도 무난하게 잘 봐지더라고요..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지금도 당장 다음주에 바이어 미팅있으면 1주일간 밤샘하면서 모든 대화내용의 경우의 수를 다 작성하고 외워서 준비하네요.. 특히 발음이나 억양,늬앙스 많이 신경쓰는 편이고요.. 바이어 출신국가,지역에 따라서 준비하기도 합니다.. 어찌되었건 프로페셔널 해 보이는게 신뢰를 쌓는데 도움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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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치이이요
2021.10.13
BEST나이먹고 미국 갔다가 십년 살다 왔더니 스피킹만 됩니다. 문법은 아이돈노. 하지만 저에겐 파파고가 있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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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정비
2021.10.13
BEST좋은 고민입니다 . 대부분 내의도를 말하면 상대가다 이해한다고 착각 하거나 좀 모자른사람 은 이해 못하는상대방을 폄하 하지요 . 이게 English 로 가면 휠씬더 고차원적 난해함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MBA 코스가 돈되는거에요. 답은 없습니다 . 꾸준히 한글로 내 논지를 작성 후 이를 영어로 번역 해서 수정 개선 하는 수 밖에요 . 세상은 불공정 해서 일 열심히 하는 분 보다 교신 정리 잘 하는 사람 이 올라갑니다 . 높은 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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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치이이요
2021.10.13
나이먹고 미국 갔다가 십년 살다 왔더니 스피킹만 됩니다. 문법은 아이돈노. 하지만 저에겐 파파고가 있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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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hk
2021.10.13
사실 내가 하고 싶은 표현을 말하는 것은 나의 일방향 의사전달이라 오히려 듣기보다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뉘앙스를 더욱 섬세하게 표현하는게 목표라면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1. 정확한 뉘앙스를 표현하는 풍부한 어휘를 습득하여 기존의 표현법에 적용시킨다. 2. 결국 내가 표현법을 몰라서 섬세하게 못 표현하는 것이니 다양한 표현법을 공부한다.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해온 토종 한국인에게는 사실 1의 방법이 더 쉽다고 봅니다. 2의 방식이 사실 베스트인데 이건 드라마 영화 등으로 표현법을 늘릴 수는 있지만 현지에서 생활로 얻을 수 있는 것과 비교시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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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정비
2021.10.13
좋은 고민입니다 . 대부분 내의도를 말하면 상대가다 이해한다고 착각 하거나 좀 모자른사람 은 이해 못하는상대방을 폄하 하지요 . 이게 English 로 가면 휠씬더 고차원적 난해함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MBA 코스가 돈되는거에요. 답은 없습니다 . 꾸준히 한글로 내 논지를 작성 후 이를 영어로 번역 해서 수정 개선 하는 수 밖에요 . 세상은 불공정 해서 일 열심히 하는 분 보다 교신 정리 잘 하는 사람 이 올라갑니다 . 높은 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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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2021.10.13
마지막 문단이 심금을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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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근
2021.10.14
불편함이 결국 디테일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실력향상에 왕도 없는 듯 합니다. 그냥 계속 복기하고 반성하고 디테일 추가해서 표현을 다듬고 시뮬레이션을 반복하는 수 밖에요.. 해외법인 3개국 각 3년정도 총 9년 근무 해 보았는데 초년차에는 거의 잠 안자고 그날 업무대화, 교신내용들 복기하고 다듬는데 총력을 다 했던 것 같아요 ..열심히 하니까 어느새 현지방송정도도 무난하게 잘 봐지더라고요..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지금도 당장 다음주에 바이어 미팅있으면 1주일간 밤샘하면서 모든 대화내용의 경우의 수를 다 작성하고 외워서 준비하네요.. 특히 발음이나 억양,늬앙스 많이 신경쓰는 편이고요.. 바이어 출신국가,지역에 따라서 준비하기도 합니다.. 어찌되었건 프로페셔널 해 보이는게 신뢰를 쌓는데 도움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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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2021.10.14
댓글보고 자극받아 루스하게 지내는 제 모습 반성하고 갑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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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열라
2021.10.14
엄지 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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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브류
2021.10.14
저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노력은 과정이 아닌 결과로 판단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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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21.10.14
영어 30년 공부했는데 일본어 3년 실력만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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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치킨인가
2021.10.14
... 영어보다 Biz일본어는 진짜 봉창두드리는 느낌이던데 특히 첫 인사문구 영어는 건조해도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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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d
2021.10.14
비슷하네요…저도 해외경험 없이 정말 책으로 영어를 배워서 한계를 느껴요. 특히 전화나 화상회의하자고 하면 너무 걱정됩니다 ㅎㅎ 게다가 동료들은 대부분 해외경험이 있어서 막힘없이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거 보면 많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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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2021.10.14
저는 12년이상을 외국에 살면서 그 중 10년을 외국인 직원들과 지냈는데도 영어는 잘 안되더군요. 더구나 영어교육을 하는 회사인데도요. ㅎㅎㅎ 그냥 일상적 업무지시나 보고를 받는 건 그럭저럭 해내는데 별건 업무의 경우 답답하더군요. 영어공부에 정도는 없습니다. 위에 답변하신 분 말씀대로 파파고, 구글번역도 돌리고 구두 보고에서 이해가 안돠는 부분은 서면 보고를 받으면서 해결해 가며 업무를 통해 공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상 화화는 많이 영어를 하게되면 느실겁니다. 하지만 좀 더 깊은 영어는 공부를 안하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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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열라
2021.10.14
좀더 깊은 영어공부는 문학원서읽기가 짱이에요 외국계나 대기업 그리고 미국에 일하시는분들도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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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영업
2021.10.14
외국계 회사에서 세일즈를 해외 아웃바운드로 할수 있고 해외 박람회에서 발표 할 줄 알면 편하게 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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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cjo
2021.10.14
저도 스피킹도 보통 이상은 해서 영어 깨나 한다고 자부했는데 회사 와보니 네이티브수준인 분들이 흔해서 자괴감 느끼고 공부중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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