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회사에서 퇴사 이유는
연봉 과 사람과의 스트레스 였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고
연봉도 아주조금 오르고 사람과의 스트레스는 적을거 같은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직한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재입사를 생각하게된 이유가
1.출퇴근거리 3시간 ( 전회사 한시간이내)
2.잦은 야근과 출장 ( 야근은 하루에 3시간정도 일주일에 3번?)
당일출장은(하루200km운전이상) 일주일에 3~4번정도) 유류비와 톨게이트 비용이 지원이 안되다보니까
연봉 조금오른게 안오른거나 똑같더라고요
3.주말출근 (전회사는 주말은 무조건 쉬었고 여기는 토요일까지 출근
야근과 주말 출근이 자율이라고 하지만 회사 분위기가 안할수가 없는 분위기 입니다)
4.그래서 지금 회사말고 다른회사도 찾아봤으나
전회사만큼 연봉과 복지가 좋은 회사가 없다는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큰건 연봉때문입니다) 연봉을 전회사만큼 챙겨주는데가 없더라고요
5.제일큰건 늘어난 출퇴근거리와 잦은 야근과 출장으로
근무강도는 더 심해졌는데 연봉이 비슷해서 전회사가 다시 생각나는거같아요
근데 전회사에서도 받아줄지 안받아줄지 모르는 상태라 재입사에대해 물어보는게
더 신중해지는거 같고요 이직한 회사에서 마음잡고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퇴근 한시간전에 4시간 떨어져있는 거래처에 갔다가 퇴근하라는 이말을 듣고 열심히 일하려는 마음이 없어지더라고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