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에 숨은 전문가가 계셨습니다. 삼성에서 경영전략을 연구하며 22년 차 직장인인데요.
지속 성장하는 기업은 #전략 #조직문화 #리더십 세 축의 특징이 있다고 주장을 서사해갑니다.
팬데믹 이전부터 정치, 사회, 경제, 산업 등 모든 분야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그리고 모호성(Ambiguity)이 동시해 작동하고 있었는데요, 이를 뷰카(VUCA)의 시대라 부릅니다.
덩치가 커지면 매출 증가 속도가 줄어드는 것이 이른바 ‘굴뚝 산업’의 전형적 현상이지만, 플랫폼 기업들에게는 이런 현상도 나타나지 않는 듯 합니다.
벌써 10월 중순, 시간이 참 빠릅니다. 빠르게 배워야 하고 더 빠르게 다시 배우는 것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배워서 성장하는 직장인 돼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실상은 멍때리고 놀고 싶은 1人입니다.
<무엇이 기업을 성장케하는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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