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처럼 팀장포함 겨우 3명인 팀입니다...
팀장님은 이 겨우 3명 밖에 안되는 팀에서.. 자긴 막내 신경 안쓸꺼다... 막내에게 직접 지시 안 할꺼다..
막내잘못은 내가 지시를 듣고 내리는 니 잘못이다.. 이러는데... 이게 맞나요??
매출이나 많고 일이나 많으면 몰라도...또.. 팀 인원이나 많으면 모르겠는데.. 겨우 3명인팀에서 본인은 막내 캐어 안한다... 이게 맞나요?
직무 유기 같은데... 맞나요??
아니면 어떤식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중간을 너무 믿는건가요? 뭘까요?
어떤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팀장이 본인의 일에 대한 맹목적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는 무조건 이 분야 국내 손꼽히는 전문가이고.. 이름도 있고 내말만 들어라... 이건데... 솔직히 영업 나가보면... 이름을 몰라요... 참.. 어찌 받아들여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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