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시행사업은 예전부터 정치권에 돈을 대는 역할로 많이 쓰이긴 했죠...
초대형 건물을 짓거나 토지를 시행할 때 갑자기 등장하는 낯선 이름의 시행사를 보면
"또 이번에는 누가..."라는 생각이 들기도요.
과거부터 이런 분들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로비를 해 오기도 했고요...
돈이라는게 권력이라는게...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 입장에서는 매일 힘빠지는 소식 일색입니다.
천만원 매출을 위해 오늘 하루도 뼈가 부서져라 일하다가...
뉴스 보고 힘빠져서 한줄 올려봅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