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매매 공부하면서 새로 알게 된 양도세 이야기..

honne
10.01 04:10 | 조회수 1,117 | 좋아요 16 | 댓글수 4
이전에 30평대 방3화2 800세대 단지 평당관리비2500 준공15년된 오피스텔 8.6억 매매에 대해 의견 여쭙고 여러가지 생각해서 매매하기로 결정하고 마지막으로 담보대출 가능한 환경 찾아서 4.4억 3.5프로 대출 상담 및 확인 받고 계약금까지 마련했는데.. 결국 못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18년에 아버지가 제 명의로 소형 오피스텔 분양권 매매해서 20년 12월 등기를 쳤어요. 지금 살고있는 27평 오피스텔은 20년 4월에 등기를 쳤구요. 현재 2주택자가 되어 있습니다. 21년 6월에 혼인신고도 해서 저희 부부는 2주택자가 되었어요. 오피스텔이라 아무 상관이 없을 줄 알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저희 부부는 2주택자라 실거주중이지 않은 1채에 대해 투자 목적이 있다고 간주되어, 현 거주중인 오피스텔 매도 시 양도세를 내야 합니다. 6600만원에서 1.1억 사이 될 것 같아요. 소형 오피스텔은 시세 차익이 거의 없어서 양도세가 크지 않은데, 지금 살고 있는 오피스텔은 2.3억이 올라서, 내년 매도한다고 하면 대략 6600만원 정도의 양도세가 예상됩니다. 만일 양도세를 아예 피하려면, 소형 오피스텔이 매도가 완료된 후 2년 실거주를 채워야 합니다. ㅎㅎ 혹시 지금 2주택인 상태에서 33평 매입을 하게 되면, 2주택에 대한 양도세가 중과세로 되어 1.2억 정도가 양도세로 부과 됩니다. 만일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면 남편 명의로 매매를 진행했으면 되었지만, 이미 그러지 못하구요. ㅎㅎ 그래서… 우선 지금은 팔지도 사지도 못하고 이대로 여기 살아야 해요. ㅎㅎ 만약 이 상태에서 아파트 매매를 결정한다고 하면, 생애 최초 주택이기는 하지만, 20년 8월 개정된 취득세법에 따르면 3번째 주택이라 취득세도 8프로 부과됩니다.. ㅎㅎ 그래서 공부를 해보다 보니, 팔지도 못하고 사지도 못하는 구조적인 부분이 있더라구요. 양도세 측면에서는 실거주 했던 1주택자인 사람들만 매도를 할 수 있고, 취득세는 이미 아파트는 9억 이상에 대해서는 3.3프로라 오피스텔과 차이가 없는데다 중과세도 되고.. 이런 구조이니 매물은 없고 실 거래도 줄어들고 호가는 자꾸 높아질 수 밖에 없나봐요. 사람들이 결혼하고 혼인신고 안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 안하는건데 제가 등기를 오피스텔만 쳐봐서 너무 간과했어요. ㅎㅎ 어쨌든 그래서 ㅠㅠ 저희 둘다 30대 후반인데 ㅠㅠ 정책이 바뀌지 않는 이상 현재 살고 있는 27평에서 탈출하려면 세금 일억을 내야 하는 상황이 되어.. 오늘부터 보복소비로 인테리어 조금씩 손볼랍니다^^ 어제 상황 정리하고 나중에 또 좋은 인연이 되는 매물이 나오겠지 하며 정신승리로 미련 버릴려고 했는데 ㅎㅎ 자꾸 생각날 것 같아요.. 집좀 손 보면 인테리어 이야기로 한번 와볼게요.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첨부 이미지
16
checkbox-on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댓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158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79길 6, 6층
(삼성동, 제이에스타워)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