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희 회사의 사내 회의문화를 좀 혁신하고 싶어요.
신규입사자들로부터,
회의가 너무 많은 회사라는 피드백을 듣고 있구요.
또, 우리 회사의 회의의 생산성도 낮다라는 말씀들을 합니다.
짧게 끝날 회의도 오래 걸린다던지,
정작 중요한 의사결정도 못 내리고 회의가 마무리되고 다음 회의로 넘어간다던지.
누구 잘못이겠습니까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제가 그간 솔선수범 잘 못한 것 같아요.
회사의 회의 원칙 같은 것을 잘 세워두고,
회의를 줄이기도 하고,
효율적/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싶어요
각자 회사 차원에서, 혹은 팀 차원에서,
혹은 개인적으로 갖고 계신 노하우 있으실까요?
공유들 해주시면 소중한 인사이트로 잘 소화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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