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교육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직무교육과 마찬가지로 흔한 복지혜택이죠.
그런데 저희 내수 집중이기도 하고 외부 협력사나 클라이언트들도 거의 한국인입니다.
관성적으로 인사, 복리후생을 운영하면 안되지만
굉장히 보편적인 제도라 생각했는데, 윗선에서 이 지원책의 당위를 물어보셔서 곤란하네요.
이 제도 운영의 평가 자료를 가져오라는데.
어학 점수를 취합받으면 되려나요?
그리고, 이렇게 허울뿐인 제도.. 없애는게 맞을까요?
(직원들이 활용도가 나쁘지 않은 제도라 반발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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