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인 현재 직장을 신입으로 입사하여 올해 10년차에 접어든 설계자입니다.
나이는 38이고 사람,연봉,장기근속자에 대한 회사의 대우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 경험이 전무하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면접부터 이직할 회사에서의 적응 등...
또 경력으로 이직 시 회사에서 아웃풋에 대한 기대도 클텐데 그것또한 고민입니다.
장기근속 후 이직할 시 팁같은게 있을까요?
혼자 고민만 계속하다 답답한 마음에이렇게 넋두리를 늘어 놓네요ㅠㅠ
혹시 같은 고민을 하시거나 하셨던분이 계시면
정보 좀 나눠주세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