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을 한 직원인데 돌아와 일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돈을 안벌순 없으니, 회사보고 거의 10개월가까이의 월급을 주면 자진퇴사하겠다고 하네요.. ㅜㅜ 정규직이라 함부로 자를수 없고 휴직에서 돌아오면 자리 무조건 줘야 하는 노동법을 악용하는 것 같네요.. 이럴땐 어떡하죠? 휴직전 팀원들 선동도 좀 해서 회사로선 껄끄러운 사람이라 내보네는게 맞는데, 무리한 요구를 하니 좀 당황스럽고 또 나갈때 이런식으로 다른 사람들 선동하고 안좋은 선례를 남길것 같아 걱정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없으세요? 좋은 솔루션이 없을까요?
21년 09월 17일 | 조회수 5,446
직원이 회사 상대로 협박을 하네요..
호
호랭이ㅇㄹ
억대연봉
댓글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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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주의자
21년 09월 17일
노무사의 자문을 받아 정당한 해고방법을 찾는 것이 여기서 묻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노무사의 자문을 받아 정당한 해고방법을 찾는 것이 여기서 묻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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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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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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