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율 높아지는 시즌이란게 있죠
새해 맞이 퇴사
명절 보너스 받고 퇴사
1, 3, 6, 9.. 년차마다 퇴사 등등
내년에 사업 확장도 고려하고 있어서 올해는 특히 인력이 매우 귀한 상태인데 명절직후 퇴사자 또 늘어날까봐 불안합니다.
작년 이맘때와 달리 술렁대는 조짐은 오히려 없는데.. 그래서 괜히 불안 ㅎㅎ
제가 뭐 조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건 알지만 아직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이런 시즌엔 혼자 비상태세 갖추게 됩니다 ㅠ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인담자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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