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에게 디렉션을 내릴 때 어떤 일에 대해 드는 리소스를 제 능력을 기준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A라는 일을 할 때 저는 1시간 내에 할 수 있다고 해도 저연차의 팀원은 하루, 이틀이 걸릴 수도 있는 일인데 저는 저를 기준으로 리소스를 산정하다보니, 느린 속도에 답답해하게되고 이런 갈등이 심심치않게 생기게 되네요. 같은 경험 하신 팀장님도 계신가요? 어떤 마인드를 가지는 게 좋을까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21년 09월 17일 | 조회수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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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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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마성
21년 09월 17일
성적은 달라도 시험시간은 동일합니다.
성적은 달라도 시험시간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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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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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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