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제가 팀장 위치에 있더라도 부족한 점이 참 많습니다. 성격이 급하다거나 본질을 놓친다거나 감정을 섞는다거나. 팀원들이 각자의 장점이 있는데 제가 모자란점을 무기로서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네요.. 이런 저런 일을 같이 하면서 순간순간 배울 수 있네요. 그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정도면 축복받은 팀장이라고 할 수 있겠죠?ㅎㅎ
배울 수 있는 팀원들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 드는 요즘.
21년 09월 16일 | 조회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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