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임원급을 제외하고 따로 법인차를 두지 않아서
출장시 자차를 이용하고 톨비는 실비정산, 유류비는 10km=1L로 연비 통일해서 정산해주는데요. 영업직은 차량보조비 같은 개념으로 월35만원씩 나옵니다. 그외 모든 임직원은 교통비개념으로 7만원이 나오구요.
여기서 필자는 개발직으로 입사하였지만, 신사업이다보니 현재 기술영업과 같은업무를 하며 외주처를 돌아다니다보니 9월1일부터 15일 현재까지 벌써 800km를 주행했습니다.
회사에 차량보조비나 유지비를 요구하는 것이 맞을까요?
출퇴근 왕복거리가 90km->16km로 줄어서 이직했더니 출퇴근보다 출장이용이 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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