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문제, 계속 강건너 불보듯 할텐가?■

2021.09.06 | 조회수 452
마니산
폐교재산과 관련하여 해당 관청 및 모든 기관에서는 진실을 외면하고 강건너 불보듯 합니다. #청와대청원게시가 되어 진행중입니다. #참여하여답변을듣고싶습니다. 폐교재산은 반드시 주민에게 돌려 주어 지역발전과 더불어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함이 마땅합니다. #토착비리의혹도 제기합니다. 노*회장과 이*등은 #사실과 #판이(判異)한 내용으로 #주민들을 #왜곡하여 #선동하며 또다른 의혹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뜻을 제대로 모르고 연명부 작성에 주민(필체 유사) #200여명이 #동참하는 #듯하게 만들어서 이것으로 사실 관계를 다루는 #법원과, 계속 사용해야한다는 명목으로 관계 #기관에 제출하여 #부당하게 행사하였습니다. 상기 사실만으로도 수사기관에서는 모든 의혹을 조사하고, 특히 사회 암적 요소인 토착비리를 척결하여 사회의 약자도 #공정하게 #링위에 올라설 수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본 건 민원에 대한 교육지원청과 상위 기관(시 교육청, 시청)에서는 사실관계를 은폐하고 감사원은 교육청 담당자 답변으로 대신한다는 감사자료이고 시교육청은 감사요청에도 #복지부동입니다. 무엇보다도 초기에 #수사기관과 상위 행정기관 그리고 민원과 감사 기능을 갖춘 #시의회 및 #국회에 사실 관계를 #제보하였습니다. 바뀌는 일선 책임자마다 상부에서 지시한 사항이라는 애매모호한 답변으로 조롱하겠지마는 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는 뜻의 사자성어 #사필귀정(事必歸正)이겠습니다. #음악산책과동영상그리고청원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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