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의 발표 내용은 이렇습니다.
ㅇ 오늘 마켓컬리는 PG스타트업을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ㅇ 결제 및 정산 서비스 고도화 및 오픈마켓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ㅇ 신속한 대응 및 편리하게 바뀐다. 자체 정산 시스템을 통해서. 그리고 향후 마이데이터 사업권도 따낼 것이다.
그럼 왜 마켓컬리는 이 소식을 함께 발표했을까요?
참고로 마켓컬리는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장상황 상 마켓컬리는 “오아시스” 그리고 “SSGdot com”등과 함께 비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ㅇ 신규 사업으로 성장성
ㅇ 새로운 파트너로의 확장성 측면에서 이 사업을 준비한다고 예상됩니다.
현재 컬리는 사입을 해서 판매하는 커머스 사업자인데요. 오픈마켓으로 가기 위해서는 컬리의 Back-end단 지원이 편리해야 할 것입니다.
컬리도 보도자료를 통해 “주문 관련 요청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파트너사들과의 정산도 더 편리하게 바뀐다.”고 기술해 놓은 바 있습니다.
특히 현재 쿠팡이나 네이버 등도 도입한 Buy Now Pay Later 같은 새 서비스도 출시할 수 있겠죠.
아울러 GMV가 훨씬 큰 C2C Commerce로 진출이 훨씬 수월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관련 공유드립니다.
컬리의 PG사 인수 시사점.
2021.09.06 | 조회수 1,280
pick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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