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내협력사(소사장?) 포함 생산직 다해서 500명은되는 제조업체 입사한지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요. 안전관리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와보니 총무 업무 물세는 거 보수, 기숙사 에어컨 보수 등 영선반에서 할 법한 것들을 제 사수인 다른 사원이 하고 잇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따라다니면서 같이 하고 잇고요 이번 산업안전법 강화로 안전관리자 경력직 한명을 뽑고 안전관리 신입을 저도 뽑은건데 경력직 분이 입사 직전에 입사포기하면서 안전관리 업무를 제대로 부여받고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듯 하긴합니다. 경력직이 들어와 봐야 아는거겟지만,,, 관리팀에서 저한테 기대하는게 이런 잡무도 분명잇어보입니다.... 저는 안전관리 커리어 쌓고 싶은데 지금 상황 어덯게 생각하시나요? 원래 이 정도 사업장 규모 안전관리는 잡무까지 사이드로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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