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세력 반일종족주의 공동저자 이우연이 일본극우단체의 지원을 받았다는 한겨레신문 보도가 2019년에 있었다.반일적이고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을 종북친중으로 매도하며 지금도 살아있다.매국노가 실존하며 바로 곁에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있다.
나와 교류가 있는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용사인 육사생도2기생 박경석 장군은 내게 매국노는 항상 우리 주변에 있었다고 말씀하셨다.정말 참담하다.친일매국인사가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모욕하고 비하해도 체포하는 법률이 없다.참으로 분하고 슬프다.오늘은 경술국치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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