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년차 인사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회사에서는 인사기획도 하고 많을걸 했지만
지금회사에서는 인사 업무를 모두 대표가 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경영지원 팀장은 본인이 실무자역할을 하고 싶어합니다 큰회사는 아니지만 200명 남짓.. 제가 이회사와서 정리를 다하고 프로세스까지 다 만드니 인사운영은 자기네들이 하고 싶어합니다 프로세스를 프로그램으로까지 다 만들었는데
이제은 페이롤만 하라는게 답답합니다
300명이 넘는 회사도 아니고 입퇴사가 많은 회사도 아닌데
기획을 하던사람으로써는 답답할 노릇입니다
팀장이 그렇다고 비전을 말해주는것도 아니라서..
퇴사가 답일까요?? 퇴사하라고 이러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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