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월달에 퇴사하여 지금은 비상주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투잡 사업을하고 있는데 한가지 사업은 관리체계를 배우는 측면이다보니 얼마되지 않고 선금 잔금식으로 되어 있다보니 어렵습니다..
가정이 있다보니 가끔 위기감도 생기고 그렇습니다 ㅠㅠ
3가지 일을 해야 300 이상 월급정도 나올것 같은데
다른사업이 11월에 있어도 계약서를 쓰지 않는 이상 불안정한 부분이 있숩니다 곧 비성수기되면 거의 일이 없을텐데 요번 비상주 사업건만 완료하고 다른회사 정직원 월급쟁이로 가야할지 고민 입니다.40살 중반인데 다른회사에서 입사시켜줄지 고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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