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헌법보호청(BfV)은 극우,극좌,이슬람극단세력,외국간첩 등을 감시한다.남한극우세력은 의도적인 왜곡을 통해 마치 공산세력만 감시하는 정보기관으로 묘사하지만 실제는 다르다.분단 시기 동독과의 대치 속에서도 공산세력과 더불어 네오나치의 사회운동을 저지하여 민주주의와 헌법을 수호하였다.우리나라는 공산세력 저지는 하고 있으나 대한민국 성립의 기반인 항일독립운동을 부인하거나 일본과 일본협력세력을 찬양하여도 처벌되지 않는다.심지어 군사반란을 선동해도 체포되지 않는다.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심지어 일본극우와 협력하는 세력에 대한 단죄도 미흡하다.대한민국은 독일헌법보호청같은 정보기관을 언제 가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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